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 (문단 편집) == 관련 사건사고 == *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하는 데 있어 에이즈 환자들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들에게 전파되면 면역이 거의 없는 이들의 특성상 치명적인 변이로 돌변하여 주변인들에게 전파되는 것이다.[* [[베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의 최초 발생원은 에이즈 환자라는 게 중론이며, 이들 바이러스 변이의 진원지는 바로 에이즈가 유행하고 있는 대륙인 아프리카다.] 따라서 코로나가 종식되기 위해서는 에이즈 환자들이 많은 아프리카 대륙 사람들에 대한 신속한 코로나 백신접종 완료가 필수라는 목소리가 높지만, 선진국의 백신 독점이 심각하고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력과 행정력이 부족하며 부패와 내전으로 얼룩지고 미신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점이[* 정확히 말하면 사하라 사막 이남 국가들을 의미한다. 사하라 사막 이북 국가들은 내전 중인 리비아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형편이 낫기 때문이다.]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 중국에서는 에이즈 오진 판정을 받은 남성이 의료기관에서 보상금 10만 위안(한화 약 1,950만 원)을 보상 받았다. [[https://www.insight.co.kr/news/409857|병원 오진으로 6년 동안 에이즈 환자로 산 남성...그 보상금액 판결을 봤더니 충격]] * 1988년 [[미국]] 잡지 [[COSMOPOLITAN(잡지)|코스모폴리탄]]에 이성애자 여성에겐 에이즈 위험성이 대단치 않다고 주장하는 기사가 실려 기성 독자들로부터 엄청난 항의를 받았다. 결국 작게 사과문을 냈지만 원래의 주장을 거의 철회하지 않고 고수했다. * [[프리한 19]]에서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 치료제의 독성과 내성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을 했으나 문제는 실험을 진행한 곳이 '''아동보호기관'''이며 실험 대상자는 대부분 [[고아]]인 영유아 100여 명이라는 것이다. 생후 6개월의 유아에게 '''정상치의 2배에 달하는 백신'''을 투여했으며 강제로 백신을 먹이기 위해 배를 뚫어서 튜브를 넣는 튜브 시술도 했다. 그렇게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작용]]으로 죽었다고 한다. 심지어 이 비윤리적인 실험이 뉴욕 아동보호청의 허가로 강행되었다. 그리고 제약회사까지 이를 묵인하고 약품과 재정적 지원까지 했다. 더 끔찍한 사실은 미국의 정부 기관까지 실험에 가담했다는 점이다. 이를 리암 셰퍼라는 기자가 끈질기게 추격한 끝에 진실이 드러나서 시위까지 열렸으나 관련자나 관련 기관은 사과도 안 했다. 심지어 제약회사 중 한 곳은 '''"미 당국의 인가하에 안전하게 시행된 실험"'''이라며 책임을 지지 않았다. [[https://youtube.com/watch?v=p9V7bdKYl2c&feature=share7|시청 시 성인인증 필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